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 /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쌀·콩·멸치·무우가 일본인의 영양을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이다. -스키모토 이치코 자기의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 줄 사람이 없듯이 자기의 국가와 자기의 민족을 자신이 구하지 않으면 구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요, 주인 관념이다.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turn over a new leaf : 마음을 고치다, 새 생활을 시작하다오늘의 영단어 - ongoing : 현재 진행중인, 현재까지 계속되는 문제오늘의 영단어 - repay : 갚다, 상환하다오늘의 영단어 - FTC : Fair Trade Commission : 공정거래위원회Example is better than precept. (본보기는 교훈보다 낫다